1년 6개월 전 직원에게 빌려 준 1000만원 채권추심으로 받은 성공사례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알파, 알파추심 대표변호사 이승주입니다.

저는 0.002% 채권추심 전문변호사로 활동하며 전국에 못 받은 미수금을 채권추심을 통해 의뢰인분께 만족스런 결과를 보여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저희 사무실에 위치한 울산에서 의뢰를 하셨고 마침 저희 사무실 인근에서 가게를 운영하시는 사장님께서 문의 주신 채권추심 성공사례를 소개해드려 합니다.

의뢰인은 운영하던 가게 직원이 급하게 돈을 쓸 일이 있어 900만원을 빌려주었습니다. 가게에서 항상 착실하게 일 하는 모습을 보고 돈을 빌려줘도 떼먹지는 않겠다고 생각하셨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공정증서는 직원과 작성을 했습니다.

변제기일이 다가오자 직원은 가게에 나오지 않았고 연락두절이 되었습니다. 몇달이 지나서 채무자가 대여금을 변제할껀데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말만 계속하다가 1년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러다고 합니다.

저희 사무실에서는 채무자가 사용하는 주거래은행부터 조사를 하여 압류를 하였습니다. 

채무자가 사용하는 주거래은행을 압류하니 채무자로부터 먼저 연락이 왔고 대여금 전액변제를 받았습니다.

채무자가 사용하는 주거래은행을 찾고 주거래은행 압류로 채무자에게 돈을 받아낸 성공사례입니다.